1. 여주
여주는 식물인슐린 이라고 불리는 카라틴 성분이 풍부하여 간에서 포도당의 연소를 돕고 포도당이 체내 재합성이 되지 않도록 하는 효과가 있어서 당뇨개선에 도움이 된다.
이처럼 여주는 당분의 연소를 막으며 포도당 합성을 억제하기 때문에 혈당을 낮추어 당뇨 예방 및 치료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2. 천화분
한방에서 천화분은 당뇨로 인하여 몸이 마르고 갈증이 나며 가슴이 답답한 증상에 사용된다.
또 몸에 열이 많아서 생긴 당뇨병 환자의 혈당을 조절하며 오래된 당뇨병 환자의 피부염증을 치료해준다.
하눌타리 뿌리를 오랫동안 먹으면 식욕조절이 가능해지고, 피부가 윤기가 나고, 피로가 줄어든 효과도 있다.
그밖에 천화분의 트리코산틴이라는 성분이 생리가 나오지 않을때 생리가 다시 하게끔 하는 효능이 있는데 이 성분은 융모상피세포암 억제율 50%, 자궁경부암에 대한 억제율이 90%로 매우 뛰어난 수치로 나와 함암제로서의 역할도 기대할 수 있는 약초이다.
3. 돼지감자
돼지감자의 풍부한 이눌린 성분이 인슐린 수치를 정상범위로 유지시켜주며, 면역력을 높여준다. 타 식물보다 이눌린 성분이 많아 급격한 당 수치 상승을 막아준다. 그밖에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 균을 증식 시켜 장운동을 원활하게 하며 변을 잘 보게 도와준다.
4. 뽕잎
뽕잎의 모란A라는 성분과 노리리마이신, 칼리스테진, 1-데옥시노지리마이신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혈당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고 췌장의 기능을 강화시켜주어 인슐린 분비량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어서 당뇨개선에 도움이 된다.
5. 소나무잔나비
소나무 잔나비 버섯에는 베타글루칸이라 성분이 다량 함유 있도 있는데 이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은 인체에서 생성하지 못하는 고분자 다당체 인체에 좋은 물질이다.
이 고분자 다당체는 직접적인 치료보다는 면역기능을 활성화 시켜 혈액내에 진입하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주고 과잉 진입한 당의 양까지 조절하여 당뇨환자에게 필수적이다.
그밖의 베타글루칸의 효과로는 암, 각종성인병, 알레르기질환, 아토피성 피부염에도 효과를 기대할수 있다.
그밖의
호도, 마늘, 감잎, 우엉, 토마토, 표고버섯, 현미 등이 식품으로 도움을 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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